리스한 차는 회사가 주인이고 차는 빌려 타는 것이니만큼 나중에 차를 Lease buy out 할것 아니면 혹시 모르니 회사에 자세히 알아보고 확실히 넘어 가세요.
그래서인지 차사고 나면 차 값어치 떨어지는 것도 청구 한다고 합니다.
b**e_sk**** 님 답변
답변일3/12/2012 7:36:27 PM
아, 리스차니까 그쪽에도 연락을 하셔야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b**e_sk**** 님 답변
답변일3/12/2012 7:49:19 PM
사고를 낸 상대방의 보험으로 처리하시는 것이 제일 좋은방법입니다. (본인의 보험으로 처리하면 디닥터블 내셔야 합니다. 물론 차후에 상대보험에서 돌려줄것이고요,) 상대방 보험회사 인포받아 놓으셨지요. 곧 연락이 올거에요. 3일 내로 연락이 오지않는다면 연락하세요. 저도 1월 말에 글쓴님과 똑같은 경우를 당했습니다. 상대보험회사에서 어찌나 늦장을 부리는지 속터져 기절직전..... 보험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의 처리방법은 (제 보험회사에도 사고당일에 일단 연락해놓았습니다.) 상대차량 소유자가 보험회사에 연락한지 일주일만에 와서 인스펙션 + 견적내고 갔고요, 사고후 약 3주 만에 check이 왔습니다. 그 check을 디파짓하지않고(해도 상관은 없지만 간편하게 하려면 그렇게 하라고 하더라고요, 가실 바디샵에 확인해보세요.) 바디샵에 주면 알아서 보험회사와 컨텍하더라고요. (보험회사에서 최소한의 비용만 보내서 바디샵에서 컨텍을 하면 알아서 주고받는다고 하더라고요.) check이 오기 전에 미리 예약했는데도 오래기다려야 해서 지난주에야 바디샵에 들어갔습니다. (지역에 제일 잘하는 곳 수소문해서 가세요.) 제차는 안전에는 문제가 되지않아서 렌트카는 바디샵에 들어가는 날 다시 상대 보험회사에 렌트카 얘기했더니 근처에 렌트카회사 알려줘서 지금타고 있습니다. 제차도 2011년도인데요, 100% 보장한답니다. 그러니 차 값 떨어지는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살짝 긁힌거면 70~75%정도 밖에 커버가 되지않지만) 제 차의 경우는 픽업트럭이 한쪽을 완전히 찌그러뜨렸거든요. 그래서 100% 커버가 된다고 했어요. (고친거 아무도 모른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