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로 미국 여행을 하다가 요번에 90일을 꽉채웠습니다 그런데 한국으로 돌아가는날 뉴욕 지진사태로 항공기 결항으로 하루 over체류가 되었습니다. 몇일전까지 이스타는 살아있었는데 어제 메일이 왔습니다. 변경된 이스타를 확인해보라는 메일이었고 미국 여행 허가 승인이 거절된 상태입니다. I-94를 확인해보라는 내용도 있어 확인해보니 체류기간이 하루 더 over가 된 기록이 있었고 같이 여행을 했던 저희 친언니 이스타는 살아있고 저는 거절이 된 상태입니다 이부분에 대해 CBP쪽에 메일이나 연락을 보내도 될까요? 다시 승인받기는 어려울까요? 아니면 B2비자를 받아야 되는지 궁급합니다 이런경우가 처음이라 좀 당황스럽기도 하고 변호사님들의 자문을 구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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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규 님 답변답변일8/17/2024 7:43:19 AM
국토안보부에 이의 신청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이의신청을 하지 않으시면 앞으로 정식으로 비자를 받으셔야 재입국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