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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취미/일상 기타

Q. 이사람 괜찮은건지 좀 봐주세요

지역New York 아이디s**84**** 공감0
조회3,858 작성일6/1/2017 7:07:04 AM
뉴욕 브롱크스에서 일어난 살인사건 이야기중
길거리에 내 팽겨쳐진
총에 맞은 피해자가 (먹던)음식을
갑자기
쥐들이 나타나 그것들을 다 먹어 치웠다
즉 증거 가 없어졌다
라는 팩트였는데요

그런말 듣고 . . . 보통
깔깔깔깔 웃음이 나오나요
그것도 일시적으로 상황판단을 하셨는지. .
조금 참으려고하는 의지는 들려 왔읍니다만
그녀의 웃고싶어 주체를 못할것 같은 그 . .깔깔깔깔. .
제 귀를 도저히 믿을수가 없어 공유해봅니다

모 한인 라디오 방송 여아나운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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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3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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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답변일 6/1/2017 7:24:34 PM
미국까지 가서 살면서 왜 한인방송을 듣나?
난 한국에 살면서도 라디오방송은 미국방송 듣는다.
한국 라디오 방송에 나와서 쓸데없는 잡답을 들으면 머리가 아프다.
차라리 no commercial 미국채널로 마추고 다녀.
답변일 6/2/2017 1:54:10 PM
flyingmonkeys (flyingmonkeys) :미국 방송 들으시면서 여긴 왜 와 계신건지.....
미국 사이트가서 활동하시길,,,
답변일 6/3/2017 5:52:38 AM
나 영어 몰라.
다만, 라디오 방송은, 운전중 음악들으려고 듣는 거지.
라디오 방송에서 잡담하는 것은 한국어이든 영어이든 듣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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