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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5/9/2011 6:34:35 PM
참 이상도 합니다. 제 3자라는 사람은 (자선단체나 혹은 개인) 님과 무슨 연분이 있길래... 그런 재산을 준다는 것인지요? 그래도 자식을 낳아 주고 하루 삼시세끼를 준비해 준 아내에게 미안하지 않은지요. 아무리 원수지간이래도 자식과 아내에게 상담을 한 후 자선단체에 기부하시는길 바랍니다.
어느 정도는 아내도 평생 죽을때 까지는 먹고 살아야하고, 자식은 어느정도 기반을 잡을 준비를 준 다음 남은 돈을 단체나 개인에게 주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런 상의없이 모든 재산을 준다면 그 후의 아내나 자식에게 원망과 고통에 살 것입니다.
많은 재산이라면 우선 아내와 자식들과 상의하에 변호사를 통한 유산상속 공증을 받아 자식과 아내에게도 그 공증된 서류을 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유가족이 있는데 혼자만의 공증은 무효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법정에서 싸움 만들지 마시고 정의롭게 하십시요. 죽은 사람은 말이 없지만 산 사람의 입장을 생각해 보세요.
어느 정도는 아내도 평생 죽을때 까지는 먹고 살아야하고, 자식은 어느정도 기반을 잡을 준비를 준 다음 남은 돈을 단체나 개인에게 주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런 상의없이 모든 재산을 준다면 그 후의 아내나 자식에게 원망과 고통에 살 것입니다.
많은 재산이라면 우선 아내와 자식들과 상의하에 변호사를 통한 유산상속 공증을 받아 자식과 아내에게도 그 공증된 서류을 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유가족이 있는데 혼자만의 공증은 무효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법정에서 싸움 만들지 마시고 정의롭게 하십시요. 죽은 사람은 말이 없지만 산 사람의 입장을 생각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