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아이는 초등학교를시작으로 지금은 high school 시니어인데 원서를준비하고있습니다. 많은 어려움이 아이가 추방유예를 받고있는 상황인데 성적이 나름 우수해서 가고자하는대학이 동부쪽에 많이있습니다. 오늘 뜬금없이 토플시험얘기를 하여서 문의합니다 타주를갈려면 토플시험을봐야하는지요? 여기서 초등부터다니고 sat등 모든것을 당연히영어로? 이해할수없는데 모든사람들얘기는 여기서 모든 학과정을 다녔으면 필요하지않다고하는데 정확히 알고 싶습니다. 타주로가면 사실 저희능력으로는 돈을마련할수없는데 학자금지원은 저소득인데 잘받을수있는지요? 불체이지만 이번 오바마 행정명령으로 소셜등등 모든것은 갖추고있습니다 financial aid.장학금등등 정말 걱정이이만저만아닙니다 전문가님의 고견 정중히부탁드립니다. 저와같은 상황에서 대학보낸 자녀있으신분들도 고견부탁드립니다 감사히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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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gmonkey**** 님 답변
답변일10/11/2014 2:11:02 AM
철 없는 아이와 부모가 되지 마세요. 가고 싶은 대학이 동부에만 있습니까? 캘리포니아의; 스텐포드, 버클리, UCLA는 눈에 안 찹니까? {성적이 나름 우수해서}라니, 나름 우수환 게 어느 정도 인지 몰라도 가주에서 찿아보세요. 불체자에게 가장 혜택을 베푸는 곳이 가주 입니다. 가주에 사는 불체자라는 것에 감사하세요.
l**ed**** 님 답변
답변일10/11/2014 10:31:47 PM
자기 적성분야에 전공을 잘 살릴수 있는 학교가 최고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름있는 간판 좋은 학교도 좋겠지만 자기 수준보다 약간 못한 곳이 더 적응하기에 무리가 없습다. 나 남군도 다이아몬드바 하이스쿨 전교 10위권에 놀던 사람인데 버클리에 가서 놀랐다고 합니다. 한단계 밑을 선택했으면 적응이 쉬워을텐데... 모인 인간들 속에 살아남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2배이상 하지 않고는 따라 갈수 없다고 ...지금은 전공은 무슨... 아 ~~~ 그런것도 있었구나. 돈버리고 값비싼 인생수업하고 시간낭비하고... 그러니 수재라도 한단계 낮은 곳이 일등하기에 좋고 적응이 빨라 세상 밖에서도 유리함다. 내 자식에게 더 좋은 기대보다 마음에 부담이 없는 곳이 최고의 자식 사랑임다.
전문가는 아닙니다. 제 아이 경우를 보면,,, 불체는 아닙니다만 ... ...여기서 중,고를 다녔고 당연이 입학에 필요한 SAT, ACT 시험 점수가 있어도 토플점수가 필요해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불체라서 아니고 영주권자 , 시민권자가 아니면 토플 시험을 요구하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토플 시험을 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r**thh**** 님 답변
답변일12/8/2014 9:29:44 AM
저두 제작년,작년 같은 상황을 격어봐서 님 문제에 대해서 조금 알고 있습니다.. 좀 늦은감은 있지만 아직도 정보가 필요하시다면 연락주세요.. roothkh@gmail.com 그리고 여기한번 참고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