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로써는 금액이 작으시기에, 제가 일전에 알려 드린것처럼, 정말로 본인의 빚을 내는거시면 직접 알아보셔서 해결하시는게 가장 좋을듯 해요
하지만 이것을 한국에있는 회사와 통화 하지 마시고, 역으로 추적을 하셔서 verify를 하신후에 페이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은행부터 전화를 시작해 어디로 팔렸는지를 정확히 알고 debt validation을 하신후에 내시면 좋을듯 해요,
금액이 크지 않기에 선뜻 저희한테 맡기셔서 처리하라고는 말씀을 못드리지만,
상황이 안되시고 해결을 꼭 하셔야 한다면 저희 회사로 연락 주시면 리뷰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미국 원래 original creditor에 연락을 해서 locate을 해나가셔야 합니다.
**법적인 자문이 아님을 알려 드리며, 법적인 부분은 변호사와 상의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