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이 영어 때문에....
아니면 왔다갔다하는 시간이 아까워서.....
그시간에 돈 버는게 낫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설사 그들의 잘못이 인정되었다고 해도 그들은 부조리를 저질렀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그런일이 있었다고 고쳐지거나 단속함에 있어서 조심스러워 하지도
않습니다.
그들은 이와 같은 일이 무지무지 많이 발생 합니다.
그들이 잘못 티켓을 끊었으면 티켓 벌금만 돌려주면 끝납니다.
하나의 작은 헤프닝 이었던것입니다.
때론 정의감에 끝까지 해결보시려는 분도 계십니다.
물론 시간도 많고, 할일이 없다면 예외 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