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티는 파워트레인이 10년, 10만마일이지만, 2번째 오너 부터는 5년, 6만 마일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동생이 페이먼만 내고 타시고 보험한도를 약간 높여 10만불, 30만불 정도로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명의자 이름은 바뀌지 않습니다.
차량을 pay off 하고 동생이름으로 론을 받는 과정에서 은행 수수료가 많이 나갑니다. 또한 동생분의 크레딧 점수가 낮으면 이자율이 높아집니다.
오너가 바뀌지 않으니 워런티도 10년, 10만마일로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