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w-2와 다르게 빈번한 감사의 대상이 됩니다. 소득이 크지 않으므로 세금에서 -2일 때와 크게 다른 것은 없을 것입니다. w-2와 다른 것이라면 소득을 벌기위하여 사용한 비용을 소득공제에 사용한다는 것이고 별도의 양식에 소득을 보고하고 SE tax라는 것을 내는 정도 입니다.
SE tax는 W-2의 소셜시큐리티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크게 걱정할 내용은 없습니다. 괜한 걱정 마시고 정상적으로 세금보고하면 되는 것입니다. 1) 내년 1월경에 받은 1099 서류가 누락되지 않도록 하고 2) 1099 소득을 벌기위해 업무상 사용한 비용을 잘 기록하고 영수증을 모아 두었다가 3) 세금보고할 때 전문가를 찾으시면 됩니다.
소득을 보면 세금보고에서 크게 돈을 준비할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 다릅니다. 소득세를 낼 일은 없습니다. 다만 총수입이 아닌 순 수익에 대하여 SE tax를 13.3% 내야 합니다. 이에 대하여 받을 수 있는 크레딧이 무엇인지 찾아 청구하여야 합니다. 자세한 것은 개인의 상황을 가지고 전문가의 상담을 받으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