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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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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California 아이디y**ieee**** 공감0
조회5,620 작성일11/2/2010 4:10: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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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7개입니다.

전문가 답변글
송정숙 님 답변 답변일 11/2/2010 9:53:43 AM
자녀의 친권, 양육권 문제는 이혼소송 중 소송의 일부로 다루어지나, 이혼소송절차가 종료된 경우에도 다시 다루어질 수 있습니다.

친권,양유권의 원판결은 자녀의 최선의 이익의 원칙하에 결정되며, 차후 변경판결은 중대한 사정변경의 원칙 또한 적용됩니다.

따라서 현재 사건의 진행상태에 따라 질문자님이 양육권 판결을 받기위한 입증책임이 달라집니다.
회원 답변글
답변일 11/2/2010 7:00:15 AM
원글의 yi님은 빠진 부분을 추가해서 원글을 수정해 주세요. (읽는 사람이 tj님처럼 혼동합니다)
tj님은 원글님의 심정을 생각하시어서 삭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혼하실 때 아기를 아버지가 키우기로 했다면, 어머니가 와서 가끔 볼 수는 있느나, 다시 어머니가 대려다 키우기는 힘들 것입니다. 여러 조건들이 맞아냐하니까요.

아기와 같이하지 못하는 어머님의 심정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답변일 11/2/2010 8:48:15 AM
평상심을 잃고 망연자실한 상태에서 쓴글에 조금문제가 있다고 그것을 끄집어내어
긁어대는인간은 지대굴팍에문제있는건 발견못하는구나

난 글을 끝까지 읽을때까지 아무문제가없구만
문제가되는부분은 아기를데리고 한국가있을때
아기델고 도망갔다고 이혼고소장이 미국으로부터왔다는글로
그이후를 그냥이해가되는데. . .
꼭 대굴팍나쁜넘들이 지넘대굴팍자랑하고 다닌다니까 ㅊ ㅊ

원글님은 마음을 추스르고 강한마음으로 새출발 하세요
그래야 님이 바라는 대로 일이풀림니다
지금그래봤자 이미 업질러진물이고
님의 살아온세월보다 더많은세월을 잃게됩니다
답변일 11/2/2010 4:03:31 PM
어느 시부모가 결혼해서 어린 손자까지 있는데 이혼을 시키는 시부모가 있겠습니까?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남편에게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여자가 생겼 다 든지..
남편이 아내를 싫어하지 않으면 어느 시부모가 그런 행동을 할 수 있는지...도저히 이해하기 힘듭니다.
남편이 어머니를 시켜 이혼 요구를 하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우울증까지 걸릴 정도면 님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듭니다.
한국 여성분들 미국에 시집오면 편안히 집에서 살림만 하면 되는 줄 압니다.
한국 하고는 많이 다릅니다. 여기는 부부가 똑같이 일해서 살아가야 합니다.
남편만 바라보고 있으면 남편도 아내의 자리가 싫증 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이혼하기 쉽고 ... 좀 더 인생 보장성 있는 여자와 결혼하고 싶어합니다.
집에 있기보다 무엇이라도 배워서 밖으로 탈출 할려는 노력이 있엇다면 시부모가 더 예쁜 며느리로 보지 않았을까요? 저도 한국에서 미국으로 시집 올 때 정말이지 공주로 살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하루도 놀지 못하는 나의 성격 때문에 저는 빨리 성공하고 영어 실력도 늘더군요...
미국은 남녀평등한 국가 입니다. 여자라고 집에만 있으면 안됩니다.
부부가 서로 협력해서 살아가는 공동체가 있었다면 지금의 이런 결과는 없었을 것 같다는 소견입니다.





답변일 11/3/2010 5:22:36 AM
꼴뚜기님! 답글이 좀 당황스럽습니다. 이분은 아이를 찾기위한 도움을 요청한 것입니다.
도움을 요청하는 분에게 꼴뚜기님의 잣대로 비난하는 것은 아니라고봅니다. 또 님의 답변글은 "안녕하세요"님의 질문취지와 전혀 맞지않구요. 가끔씩 답변에 이처럼 질문과는 상관없이 그냥 자신의 생각을 나열하시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런 시부모가 있을 수도 있구, 이런저런 유형의 남편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런 글을 통해 많이 배웁니다. 제가 몰랐던 특이한 케이스의 성격들도 알게되구요. " 절대없다고 생각합니다" 라가 아니구 그럴 수도 있습니다. . 미국으로 이주해와 일한다는거 말처럼 쉽지않다는거 꼴뚜기님도 잘 아시잖아요. 지금에야 꼴뚜기님이 미국생활에 거의 정착하시고 경제적인 생활도 여유로와지셨겠지만 처음시절을 생각해보시면... 느낄겁니다. " 남자는 보장성있는 여자와 결혼하고싶어합니다" " 우울증까지 걸린걸보면 님도 문제있습니다" 등등 꼴뚜기님의 답변 다시한번 스스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11/3/2010 5:37:08 AM
꼴뚝아 너가 시집살이를 아냐? 헷소리 쫌 고만해라
너희 헛소리가 도움이 될 것 같아?
그래서 너는 밖에서 일하냐? 인생 보장성? 뼈대 없는 집안 소리 하고 있네
여자가 일해야 하는 곳이 미국이지만 여자 돈벌러 밖에 내 보내는 것을 자기가 못난 것으로
수치로 아는 그런 조선시대적인 사고방식 가진 사람들 많어
너 네일샾 망해서 돈 못 벌면 니 동거남이 떠나가도 아무소리 않할거지?
니 딸이 15살 되려면 10년도 않남았다

글구 서가 또 헷소리를 햇나 본데
뉴욕에서 니 아들이랑 에스코트 서비스 해서 술쳐먹고 맛이 갔냐?
여긴 너 헷소리 하는데가 아니야
정신병자는 니가 정신병자지

원글님 남편이 마마보이 같은가 봅니다
남편과 그 정도의 얘기가 오고 갔으면
또 아직 재가하지 않고 혼자 있다면 남편과 얘기 해보세요
진심이 무엇이고 어떤 것을 원하는지요
젊은 인생 개런티 없는 것 바라보고 기다리라고 하지는 않겠습니다만
모 가수의 부모님은 외가에서 결혼 반대해서 강제로 결혼 시켰었는데
남자와 여자가 서로 잊지 않고 1년 넘게 준비해서 둘이 미국으로 도망을 와서 잘 살고 있습니다

그게 아니고 아이를 키우고 싶다면 변호사님 말대로 양육권 청구 소송을 하셔서
양육권과 양육비를 받으세요
여자 혼자서 아이 키우는게 결코 쉽지않습니다
아이에게나 님에게나요
냉정히 생각하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선택은 내가 하는 것입니다
누구의 강요가 아닌 내가 하는 것이고 그에 따른 후회는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남편도 부모의 강요라고 하지만 정작 선택은 자신이 한 것입니다
답변일 11/3/2010 9:19:04 AM
욕심 많은 시어머니 그럴 수 있습니다. 아이 잊고 살기 힘들겠어요. 성공하셔서 아이랑 같이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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