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융자를 950만불 받았습니다.950만불 사인3주전 은행에서 공사비로 730만불을 먼저 승인 사인을 받았습니다.공사마감 한달전에 공사비 130만불이 융자부의 작은 실수로 지연되고 잇다는 말을 듣고 조금만 기다리라고 했는데 3개월이 지나고 추가 융자도 80만불 더 승인 되었다 하고서는 100만불만 나오고 다시 중지 되었습니다. 융자 상환 날짜가 지나게 되고 기일 연장 할때마다 사인을 하게하더니 은행의 모든 잘못을 없애준다는 것에도 사인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동안에 은행에서는 콘도가 매매가 되어도 갖은 핑계로 시일을 끌거나,사인을 안하여 에스크로를 끝내지 못하고 건물은 차압되었습니다.지금까지 조사 한바로는 은행의 건축비가 다른 용도로 은행이 사용을 했습니다. 은행이 주장하는 서류는 저희가 가지고 있는 것과는 다릅니다. 현재는 너무 어려운 상황이라 제가 꼼짝을 못하고 있습니다. FDIC에도 조사를 의뢰했고,CBA에도 신고를 하라고 FDIC에서 알려 줬습니다. 확실히 이길수 있는 케이스라고 봅니다. 213-598-9791 미세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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