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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다운타운에서 카메라 티켓 받았는데요

지역California 아이디w**tre**** 공감0

조회1,709 작성일5/15/2012 10:13:39 AM

지난 달에 다운타운서 운전하다가 카메라 있는 곳에서 좌회전하다가

티켓을 먹었어요. 지난주에 우편물이 왔는데 사진과 범칙금 480불 내라고

날아왔습니다.

얼마전에 카메라에서 찍힌 건 돈 안내도 된다는 신문기사를 봤는데요.

법원에서는 왜 이걸 보낸건지 도통 알수가 없네요.

누구 말을 들어야 할지 너무 헷갈립니다.

도와주세요.

* 등록된 총 답변수 5개입니다.

전문가 답변글

서보천 님 답변 답변일 5/15/2012 10:21:34 AM

법이 제대로 시행이 되면 벌금 통지서 자체가 안와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벌금 통지서가 법원에서 오면 그냥 무시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면허증을 정지 시킬 수 있는 권한이 법원에 있기 때문입니다.

법원에 가셔서 한번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이곳에 올려 주시면 다른 분들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래에 skusa (seokee)님이 경험담 올려 주셨습니다.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벌금 내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면허 정지 당하게 됩니다.

목사, 교수, 법무사

서보천

직업 목사, 교수, 법무사

이메일 bocheonseo@gmail.com

전화 310-951-3153

회원 답변글

h**erusa**** 님 답변 답변일 5/15/2012 11:41:27 AM

참으로 무법천지인듯한 엘에이 ....어쪄다 이 지경까지 오는지 ..

m**d**** 님 답변 답변일 5/15/2012 1:21:53 PM

전철선 교차로에 있는 카메라는 메트로 관항이면서 아직 티켓 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운타운 근처 철로변에서는 카메라 조심하세요

s**ke**** 님 답변 답변일 5/16/2012 10:23:53 AM

절대 경험자.. 입니다.
저의 경우도 6개월무시하고 지냈는데... 법원에서 최후 통첩letter 가 날라 왔습니다. 면허증 정지시키겠다고..
할수 없이 $800.00- 이자포함 내고 종료 시켰습니다.만
안내면 본인만 손해 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clear 시키는게 좋습니다. 한국신문 정보 믿어다가 아주 개피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