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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치과상담

Q. 구강암 조직검사

지역California 아이디s**nyoon200**** 공감0
조회4,693 작성일3/27/2017 10:44:02 PM
입천장에 작고 딱딱하게 하앟게 불록 올라와 3년 넙게 없어 지지 않아요. 가끔씩 뜨거운 음식이 닿으면 일주일정도 아프고, 크기도 조금커집니다. 혹시 구강암일까봐 걱정이 됩니다. 치과에서도 치료, 조직 검사를 할수있는지... 아니면 이비인후과에 가야되는지?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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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3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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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3/28/2017 8:34:04 AM
혼자서 진단하려고 하지말고 우선 family practice 나 general practice 하는 의사 를 보시면 그사람이 누구 (전문의) 보라고 하던지 직접 치료하던지 합니다.
요즘에는 오바마 케어 등 보험이 없는 사람이 거의 없는것 같으니 젊은 사람이면 몇년에 한번씩이라도 정기적으로 의사를 보는것이 건강을 유지하는데 좋지요. 같은의사 (family practician, General practician) 를 계속해서보면 그 의사가 주치의 가되고 오랜 기록이 있기에 무슨 피검사의 수치가 별안간 바뀌면 원인을 찾아내기가 쉽지요.
답변일 3/28/2017 10:28:25 AM
네 저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소견상으로 보아 구강암 초기에 해당되는 거 같습니다. 제 주변 중에 한 분이 같은 증상으로 몇년간을 그냥 지내시다가 악화되어 수술하시는 걸 보았습니다. 꼭 이비인후과나 치과에 가셔서 조직검사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제가 알기론 잇몸수술 전문으로 미국에서는 USC 의대가 유명하다고 들었습니다.
답변일 3/29/2017 4:01:05 AM
주로 일반 치과에서는 구강외과로 refer 을 해서 구강외과에서 biopsy를 합니다. 그러면 Lab 에다 보내서 조직검사를 하지요. 얼른 일반치과에 가세요. 들어보니 구강암은 아닐 가능성이 많지만 담배나 술을 많이 하셨다면 얼른 조직검사를 해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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