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에스크로는 필수는 아닙니다. 어떤 부동산의 매입과정에서 에스크로는 필수는 아니나, 일에있어서는 중요한 역활을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런 상태일수록 일진행은 약속대로 절차를 밟아가는 것이 좋을껏 같습니다. 에스크로가 열리면, 유시시알을 통해 현 가게에 Lien 이 걸려있는지의 여부, 매상이 정확한지의 여부, 또한, 리스에 대한 여부의 진행사항들이 차례 차례 진행 이 됩니다. 이부분은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의 신의를 지키기 위해서 정해진 절차들입니다.
또한, 비즈니스 매매에 있어서 몇가지 지켜야 할 사항들이 있습니다. 가장중요한 요소중에 한가지는 바로 리스 관련과, 매상 책업입니다. 현재 고용하신 에이전트 분이 계신다면, 셀러에게 처음 약속한 일 진행을 지키라고 말할수 있을껏 같습니다. 이미 Deposit 을 또한 하셨다면, 이미 일에 대한 내용은 진행이 되어있어야 하는것이고요.. 이러한 내용들은 계약서를 사용하셔야 했어야 하고요. 또한, 비즈니스 같은경우, 부동산이 아니고 동산이라고 표현합니다.
즉, 아무리 좋은 가게이더라도 건물주가 리스를 주지않는다면, 비즈니스를 그 자리에서는 할수가 없는것이지요.. 또한, 인벤토리 가격이 이미 측정이 되었다면, 그 인벤토리에 대한 권한은 딜이 끝이난후 매입을 하신 분의 소유입니다.
위에서 말씀하신 모든 문제점들은 비즈니스 매매계약서에 명시가 되어 있는 부분들입니다. 일단, 에스크로를 열려면, 비즈니스 매매계약을 하셔야 할껏 같습니다. 그리고, 순서는 하나둘씩 진행하셔야 할껏 같습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그럼 조금 더 상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