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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기타

Q. 참 답답합니다........

지역Virginia 아이디d**gil6**** 공감0
조회1,419 작성일12/1/2010 9:15:39 PM
제가 가지고있는 캐논 칼라 복사기가 고장난서 인근에있는 샵에가서
이런저러 이야기하고 기술자가 와서 확인 하고 확인비 $35 주고..

그러고 한 2틀후에 연락이 와서 $660 정도 견적이 나온다고 했습니다.

뭐 부품비 + 자기 2시간레이버 차지 이래서 $660 이라고합니다..

그래서 걍 이참에 조금 만한것로 바꿀가 생각도 해지만....

그래도 함 고쳐보자 큰맘머고 고치자고 해서 오늘 와서 고치기 시작하는데..

30분만에 부품교환 시험복사할려고 하니까...

고치기전 같은에러가 또 나왔습니다.......

그리고 기술자 하는말이 다른부품을 바꿔야한다고~~~ 그 부품도 비싸다고~~~

그리고 오늘 가지고온 부품은 반품이 안되다고...그래서 돈을 환불 못해주다고하네요.... 자기가 잘못 진단하고.. 그래서 엉뚱한 물건 교체하고...

아 ~~~~~~~~ 어찌 제가 할 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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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3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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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12/2/2010 12:34:52 AM
고치는 사람부르면 항상 일어나는 일입니다. 일했다는 데 어쩔겁니까?
답변일 12/2/2010 7:34:53 PM
양심이 없는 비지니스 맨이네요
다른데 가서도 똑같은 일 벌일 사람이에요
억울하시면 small claim 내지는 사시는 city BBS에 신고하세요
아니면 미친개 물렸다 생각하시던지???
답변일 12/3/2010 8:49:40 AM
카운티 오피스에 가면 소비자 불만신고 하는 곳이 있습니다
거기에 가셔서 서류 제출하시고요
복사기를 어디에서 사용하시는지 모르지만 리스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보통 비지니스 하는 곳에서는 리스로 많이들 사용합니다
고장나도 무상으로 수리가 되기 때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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