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학생 비자(F1)에서 부터 F2,J1,F1,H1B 로 벌써 15년 이상을 영주권만 바라보며 현재 취업 3순위 숙련공 영주권을 2008년도에 신청한 사람입니다.
취업 영주권 3순위는 최소한 5~6년 정도 걸리는 걸로 알고 있는데, 몇몇 사람들은 3년정도 걸려서 받은 분도 있다고 하던데 어떤 차이가 있는거죠? 또 어느 정도 시간이 걸려서 워크 퍼밋과 여행 허가서를 받을수 있을까요?
그리고 3순위 취업 영주권을 받으려면 한 회사에서 최소 5~6년 또는 그이상을 일해야 되다는 의미인데 그럼 어쩔수 없이 영주권 받기만 하루 하루 손꼽아 기다리면서 그냥 긴 세월 동안 영주권만 바라며 일해야 되는건가요? 물론 경력 5년으로 하여 다른 스폰서를 찾아서 2순위로 하면 되지만, 3순위를 5년 기다린 후 5년 경력을 쌓고 재정이나 규모로 스폰서가 될수 있는 회사를 찾아서 다시 영주권 스폰 비용을 수천불을 써서 2순위로 바꾸고 1년이상을 기다린다는게 시간적으로나 비용적으로 너무 아쉽고 또한 영주권을 스폰서 해줄수 있는 동종 업체를 찾는다는것도 정말 쉽지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주권 3순위를 기다리는 사람들은 정말 이렇게 수년을 기다려야 되고 또 이렇게 받기까지가 너무 힘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