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기아 세도나)를 10월 초에 구매 했습니다. 블루 오버 라는 랜트카 회사에서 중고로 샀는데.... 2달이 다되가도록 핑크슬립을 받지 못했습니다. 처음 살때 30~40일정도 걸린다는게 아직도 안된상태고.. 문제는 도로세낸게 기간이 이미 6월에 끝난 상태로 사서... 차량 운행을 할수 없다고 합니다. 경찰에 잡혀서 알게 됐는데 그때는 경찰이 넘어갔는데... 다음번에는 티켓을 끊겠다고 합니다. 판매를 한 딜러는 계속 전화를 안받고... 회사로 전화해도 계속 자리에 없다고만 얘기합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해결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미국온지 얼마 안되서.. 잘 모르는 상태로 차를 구매 하는 바람에 문제가 생겼네요. 돈을 낸 영수증은 있는데.. 차량 계약서는 제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저번주 금요일 까지 타이틀 먼저 해준다던 딜러는 그뒤로 연락이 안되네요.. 이런 부분을 소송을 걸게 되면... 비용 문제와... 소송이 제기 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