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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자동차관리

Q. 억울하게 당한 사람은 꼭 연락바랍니다.

지역Washington 아이디k**01**** 공감0
조회3,372 작성일5/25/2012 4:35:09 PM
불체 운전 면허 브로커 <제이>
이사람은 클럽 코리아데일리 닷컴을 운영하면서 사람들을 끌어 모으고 있답니다.
부동산도 하고 있고요
제이에게 사기를 당한 사람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함께 대응할려고 합니다.
이메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Kangpaul2012@gmail.com
사기꾼을 잡지 않는다면 평생 등치고 살아갑니다.
같은 한인에게 당한 것이 제일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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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11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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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5/25/2012 5:10:59 PM
오죽하면 그러겠습니까.
그렇다고 해도 어려운 사람을 등쳐먹으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답변일 5/25/2012 5:11:30 PM

문제는 제이~히 가 아님다.........
불법으루 맨회쯩 내려 하는겁니다.
항상....... 사기를 원하는 사람이 사기를 당하기 땜임다..............이곳 대한미국에는 편법이란게 없음니다.

다~아 불법임다...
답변일 5/25/2012 5:13:09 PM
미안합니다....
글을 더하다 보니
순서가 바꼈습니다.
답변일 5/25/2012 9:09:26 PM
여기 또한명 천하에 LA에 사는 힘든 사람들 사기치는 박영식이란 놈이 있습니다..
연세대를 졸업하고 한때 라디오코리아에서 밤에 방송진행도 했던 중저음에
뚱뚱하고 안경을 낀 개악질 사기꾼놈도 있습니다..애가 UCLA를 졸업했고요
무역에 투자하라고 선량한 한인들 등쳐먹는 개 사기꾼놈도 있습니다..
답변일 5/25/2012 10:38:49 PM
꾸러기님은 그럼 사기당해도 싸다는 말인가요?

그럼 사기죄 자체가 없어져야겠군요 참 특이한 발상을 하시네요

그럼 피해자들 법적으로 보호 받을 수가 없어야 정상이겠네요

불체자들 면허증 해준다고 하고 않나온다고 뭐라하면 돈 더 내라고 하다가 않통하면 협박하던 모 교회 장로 영감님이 생각나는군요

거동도 힘들어서 경호원 데리고 다니면서 사기쳐먹던 영감님 아직도 살아있는지 모르겠지만요
답변일 5/28/2012 10:43:48 AM
저는 제이씨와 같이일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본글님에 대한 제이씨의 답글을 퍼드립니다.
[답]


안녕하십니까?

워싱턴주 운전면허카페를 운영하는 운영자 제이 입니다.

며칠전,작년 말부터 저희에게 써비스를 의뢰했던 뉴욕에 사시는 Paul Yoo(닉네임)

라는 분의 일로 인해

이미 저희에게로 부터 면허를 취득하셨던 많은 분들의 격려와 채찍의 이메일을 많이 받고 있던

차에, 오늘 토요일에 주말의 한가로움을 이용해 한 말씀을 올리고 있습니다.

먼저,충분히 유선생님이 이지경까지 안오도록 저의 행정의 뒷바침이 될수가 있었다는 의미에서

우선 사과의 뜻을 표명하는 바 입니다.

하지만,자초지종은 이러했습니다.

처음에 유선생이 저희에게 의뢰를했을때는 6백불의 선불을 받고 잔금 4백불은 나중에 처음 올때

받고 더불어 한달에 $400씩의 카드 작업을 별도로 두달간을 하는 아주 저렴한 Deal 이였습니다

만,처음에 시애틀에 접수를 하러 오셨을때,공항픽업이며 점심식사까지 부드럽게 대접을하였었

고대화를 나누는 중에 뜻하지않았던 바이러스의 뇌침트로 인해 고생하신다는 얘기및 와이프

가 암투병 생활을하고 있다는 얘기 등등의 서로 위로하고 용기를 주는 점심식사시간을 가졌었

습니다.물론 첫번째와서 지불을할 수수료$400의 잔액은 거두절미됐던 상황이였습니다.

너무 경제적으로 힘이들었던 유선생에게 집에 도착하시는데로 카드에 $400을 충전할수가있냐

고 물었읍니다만,결국에는 $1백불만을 충전했던 상태 였습니다.

설상가상으로,그시기에는 점점 거주확인 인터뷰가 아주까다로와 졌다는 사실을 본인이 알았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이곳에 벨뷰라는 도시에 살고있는 지인이 있어서 그분에게 주소니 카드

사용을 다시 의뢰를하셨는지는 몰라도,

갑자기 캔슬을하겠다는 이멜을 보내 오셨습니다.

물론 돈도 되돌려 달라는 의미였었지요.하지만 저희에 입장으로선 이미 $6백불중에 $3백오십불

은 이미 주소를 빌려주는 주인에게 지불이 된 상태였지요.그중에서 남은 $250중에 공항픽업및

점심식사...은행스테이트먼트 픽업등등의 저의 인건비 비용이 이미 소모된 후였고,

해서 주소를 알선해주시는 업무의 케니 선생님에게 이말씀을 드렸더니 "그렇다면 집주인에게

지불했던 돈까지 달라는 의미입니까?"라고 바륵 화를 내셨습니다.

워낙 O형의 운동을 하신분이라 서요...

그러시더니,나는 빠지라는 것 이였습니다.자기가 직접 해결을 하겠다고요......그이후......

이러한 이유로 옥신각신을하다가 오늘의 이르렇습니다.

유선생 역시 교회를 다니신다하니 주일예배때 마음이야 좋으시겠 읍니까 마는..

서로의 자존심 싸움으로까지 번지는 현실 앞에서는 저는 현재 깨갱을 하고있는 심정 입니다.

아무쪼록 유선생도 앞으로 잘되시고,케니 사장도 너그럽게 상황을 이해할줄아는

50대 중반의 익은 벼의 모습을 보기를 희망 합니다.

그리고 계속 저렴한 써비스를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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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번달부터 유씨의 은행스테이트먼트 주소를 바꾸셨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왜 저희집으로 오고있는지도
궁굼합니다.여하튼 차곡차곡 모아 놓겠습니다.
답변일 5/29/2012 7:14:31 AM
제이안은 정말 거짓말을 하는 사기뿐입니다.

첫째, 제이와 같이 일한다고 하는 kenny (kennny) 닉네임도 사이트에 들어가 보면 알겠지만 본인 자신입니다.
자신이 혼자 일하면서 댓글 달며 면하받았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제이한테 의뢰를 해서 진행을 하게 되면 돈을 받은 후에는 절대로 전화 통화를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저 뿐만 아니라 피해를 당한 사람의 공통점입니다.

세째, 이 사람하고는 점심을 먹지도 않았습니다. 단지 차 한잔 마시고 다른 사람과의 약속이 있어서 그 사람과 식사를 같이 했습니다.

넷째, 제 아내는 암 자체가 없는 사람인데 암투병을 한다고 하는 말도 안되는 말을 합니다.

다섯째, 왜 제이가 거짓말을 하는 가에 대해 확증된 사항은 일을 하기 위해 돈을 받았으면 진행이 된 상황이나 어떻게 되었다는 말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전화 통화 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 입니다. 결국은 자신의 전화가 도청된다고 하면서 전화 하지 말라고 합니다.
저도 전혀 모르고 있는 주변의 면허 전문가들을 자신이 다 도와 주고 있다는 말로 안심시킬 뿐만 아니라 전문가 서보천 목사도 몇번씩 자신에게 찾아와 도움을 주고 만났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서목사님 본인은 제이를 만난적이 한번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에게 결국 사기를 당한 느낌이 들어 돈을 돌려달라고 요구했던 것입니다. (이미 면허를 포기한 상태였습니다.)
언론 기자와 제이가 통화를 했을 때 돈을 돌려주겠다는 대답을 했습니다. 그런 후에 신문에 사기에 관한 기사가 나왔었습니다.
그 후 제이는 저에게 이메일을 보내왔습니다.
아래 내용입니다.

4월 27일
(제이)
폴씨 이제는 냐거직접 당신을 햐할것입니다 이맬 조심해서 보내세요.....


4월 27일
(제이)
신문기자꺼지 윗라인애서.xx할것입니다...한가지..그나마 조언은 이사하세요 며칠내로..


4월 27일
(제이)
당신은 영워히 면허 못받습니다..


4월 27일
Paul
무슨 말인지 좀 똑 바로 말하세요


4월 27일
(제이)
나에게
연락 마세요.!


4월 27일
(제이)
나름데로 조치 끊낫으니까...


4월 27일
(제이)
미안합니다..ㅎㅎ


4월 27일
Paul
오케이 연락 끝
내가 당신 잡을 때 까지
한번 해 봅시다.


4월 27일
(제이)
빨리 거치를 옮기세요


4월 27일
(제이)
고기까지 나는 이곳에 잇읍니다..빨리 거치를 옴겨요..마지막 조언입니다..돈 을손해본 피해자로부터..


---
무슨 말인가 했습니다.
결국 신고해서 잡겠다는 협박입니다. 그래서 나는 이사 안 갈꺼니까 잡으라고 했습니다.
차라리 잡혀서라도 이런 사람은 다시는 한인들 대상으로 사기를 치지 못하게 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다른 이유 없습니다.
절대로 제이 라는 사람에게 당하지 말라는 이유입니다.

제이씨가 갑자기 캔슬 했다고 했는데... 아닙니다.
전화연락도 안되고 일 진행도 안 되고 결국 면허기한 시한도 넘기고 아무것도 진행을 한 것이 없는 걸 알았기 때문입니다.
은행스테이트먼트가 계속 날라온다고 말했는데... 이미 카드는 캔슬한지 오래됬고 주소도 변경된지 오래됬습니다.
만약 그쪽으로 계속 온다는 증거를 보여주신다면 알려주신다면 내가 거짓말 한 것으로 생각하고 책임지고 모든 걸 끝내겠습니다.
한번 거짓말을 하면 끝까지 거짓말로 살아가게됩니다.


답변일 5/29/2012 11:20:31 PM
가만히 보니 위에 KangPaul 님 약간이상해요.혹시 다른 뿌로카의 사주를 받고 이렇게 할일없이 어떻게보면
정신 이상자같이 행동을 하시네요.혹시 아직 치료중이 신감요? ㅉㅉ
그만하죠 이제는...쩝쩝!!!!!!!!!
답변일 5/29/2012 11:24:43 PM
서치해보니 삼촌뻘들 같은데욤 나가서 싸우세요~~~ㅋㅋㅋㅋ
답변일 5/30/2012 7:15:17 AM
tkdehsdl 님은 이일에 상관이 없으신 분이니 이해합니다.
그러나 지금도 많은 불체자 신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고 이들이 지금도 제이에게 당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저 혼자만이 사기를 당했으면 그냥 덮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뉴욕에서도 타주에서도 제이를 잡고싶다는 사람들이 연락이 왔습니다. 우선 이런일을 당하는 사람들이 아무말을 안하면 제이는 계속해서 사기를 칠것입니다.
만약 주위 아는 분이나 가족이 이런 일을 당했다면 다른 사람에게 알려야 되는 것이 아닌가요.
그나마 ASK가 있기 때문에 고마울 뿐입니다.
아무말이나 막 한다고 말은 아닙니다.
답변일 5/30/2012 12:36:27 PM
이 아저씨가 좀 심하시네요 내가 상관이 없다니요 그리고 케니 아저씨가 제이님이라고 하셨는데 지가 엇그제 케니 아저씨의 도움으로 임시면허를 받은 본인이걸랑요 그챦아도 칼국수 식사를 대접하면서 지나가는 말로 여쭤봤는데 KangPaul 님이 약간 이해가 안가시는 분이라고 하시던데요 그래서 진짜로 Kangpaul 님에 면허를..드드드드드 여쭤보니 영어 본토 발음으로 No commend 하셨어요..무슨 의미 이실까요?쩝쩝!!!!!!돈 이백불 포기하세요 나는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는바람에 세월과돈 억수로 날리고 이제야 종이로된 임시면허 가지고 왔걸랑요 아저씨 약올리는것은 아님니데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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