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k미국'을 나는 처음 최근 한달 사이에 단골이 되었는데, 천태만상의 교민생활을 봅니다. 이곳을 마치 조석간 신문 보듯이 드나듭니다. 다 좋습니다. 오직 한가지 병폐가 있다면 왜 남에게 도움을 못 주는 주재에 악담으로 남의 가슴에 칼질을 하는지 내 머리로서는 이해가 안 되더라구요. 세상에 별 사람이 다 있다고는 하나 어찌 이럴 수가. 그래서 이곳에 글을 오리고 나서 끝으로 첨부하는 글을 오늘 처음 달아 봅니다. 다음과 같이.
* 남에게 도움은 주지 못할 망정 남의 가슴에 칼을 대는 상처를 줄 분은 저리 비키시오!
N**ON**** 님 답변
답변일12/19/2010 10:04:38 PM
제브라도 미국와서 얼마나 좉나게 털렸우면 조럴까... 단어 하나 하나에 한이 서렸네. 행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