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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기타

Q. 렌트사기

지역California 아이디b**yshar**** 공감0
조회1,645 작성일12/21/2010 4:18:43 PM
5일전에 2006년도에 지은 새 콘도로 렌트해서 이사 왔습니다



한국일보렌트광고를 통해서 에이전트(집 주인쪽)를 알았고 주인과 만나고 두달치 페이먼트 내고 들어왔습니다



오는 한창 짐을 풀고 있는데,은행에서 나온 리얼터라고 하면서 이집이 숏세일로 나온 집이고 에스크로도 안 된 집인데,



어떻게 아사왔냐고 하면서 자기가 이 집 은행꺼라고 하면서 집 키를 보여주더군요



집주인 말로는 자기가 돈 낼거 다 낸 상태기 때문에 은행에서 이럴 줄 몰랐다고 하고 전문직이라고 하는 이런 상황을 만



든 에이전트도 황당합니다





결론은 나중에 이 집에 다시들어와도 어찌됐든 지금 나가야 한다고 합니다



제가 집 주인과 에이전트한테 어떤 보상을 요구 할 수 있나요?



너무 어이없는 일이지만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하기에 도움 청합니다



지금 생각나는건 제가 이미 페이한 돈과 이시비용 정도 입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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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3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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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12/21/2010 6:17:17 PM
집주인 , agent 다 책임있읍니다 (확실히 알아보지 않고 tenent 손해 보게 한것)

두사람한테 책임지라 그러고 돈받고 이사비용 이사 나가시든지 똥배짱으로 퇴거 요청 올때까지
개기세요
요새같이 집주인드이 나가떨어지면서 조금이라도 챙길려고 비열한 수법 쓰는데요

agent 사장님 만나서 손해배상 요구하세요
Good Luck
답변일 12/21/2010 8:06:15 PM
이것은 엄연한 사기 행위 입니다.
담당 에젼트 브로커에 연락을 해서
두달치 디파짓과 이사 비용, 다른 곳으로 이사갈 경비등
적당한 선에서 비용을 청구하세요
만일 바로 해결해 주지 않을 경우
STATE BUREAU OF REAL ESTATE에 신고 하셔야 합니다.
에젼트나 집 주인이 몰랐다는것은 말도 안되고 또 몰랐어도
죄가 됩니다.
많은 집 주인들이 이런 짓들 많이 합니다.
SHORT SALE 해 놓고 세 받아서 돈 챙기고
자신은 은행에 한 푼도 안내고들 있습니다
나중에 당하는건 TENANTS뿐입니다.
렌트라고 무작정 앞뒤 안가리고 들어가시면 나중에 어려운일 많이 당합니다. 조심하세요
답변일 12/21/2010 8:22:00 PM
에이젼트가 몰랐었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라는 사람이 주인말만 믿고 그런일을 했다고 변명할수도 없고
용납될일이 아닙니다 에이젼트의 실수 일 뿐만 아니라 그에이젼트가 속해있는 부로커(부동산회사 사장)의
책임입니다 작은액수라 소송까지야 못한다지만 스몰크레임 7500불 까지 할수있습니다
101% 부로커에게 받아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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