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티켓을 띤것이라고 해도 그거 취소 시키려면 보통 골치가 아닙니다.
거의 불가능 하다고 생각 하시면 맞을 겁니다.
며칠후 어김없이 납부 통지서 발부 됩니다.
몇십불 아깝고,억울해서 쫒아 다니려면 시간 낭비하고 결국 벌금 내야 합니다.
기간내에 벌금 안내면 패널티 붙습니다.
먼저 벌금을 납부한다음에 이의가 있을 경우 해당 부서로 통화해야 하는데 통화는 거의 불가능 하고 직접 해당 부서로 찾아가야 하는데 그것도 번복 되려면
몇번에 걸쳐서 쫒아 다녀야 합니다.
아뭏든 허가 받고 노골적으로 못된 짓거리 하는 곳입니다.
억울하지만 그냥 벌금 내시는 것이 속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