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Please wait.

loading...
list-ad-1
법률 기타

Q. 업주가 근무시간 일방적으로 줄여버린 경우.

지역California 아이디n**on**** 공감0
조회1,879 작성일1/12/2011 5:30:46 PM
타운의 자동차부품가게에서 배달을 하던 김영감.

일주일에 5일을 일하면서 40시간을 일햇다.

그런데, 근자에 장사가 안된다며 사장이 1주에 3일만 일하라고 한다.

그걸로는 밥먹고 살기 힘들다고 사장의 가랭이를 움켜쥐고 사정을 하지만

사장은 니 알아서 하라마 라고 한다.

김영감은 차라리 짤라 주면 실업수당을 타먹으련만.

그리고, 노는 날도 이빨 빠지듯이

월, 수, 금만 일하라니 다른 직장을 알아보기도 힘들다.

이런 경우에 김영감은 자기가 가게를 관둬버리면

실업수당을 못타는 것입니까?

최저 생계비도 안되는 직장도 사장이 잘라주지 않으면

실업수당을 못탑니까?

list-ad-1
회원 답변하기

0/1000

* 등록된 총 답변수 4개입니다.

첫번째 전문가 답변을 남겨주세요!
회원 답변글
답변일 1/12/2011 6:00:44 PM
안됐지만 방법 없습니다.
다들 많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서로 사정 생각하면 화가 덜 날듯 싶습니다.
답변일 1/12/2011 6:04:05 PM
앞으로 부품 사업은 갈수록 더 힘들어 질겁니다.
HYBRID, ELECTRICARS 등장 하면서
사업 생존길에 들어 설 날이 그리 멀지 않습니다
그래도 그게 금방이야 하겠지만, 가속 붙으면
바로 현실이 됩니다.
답변일 1/13/2011 2:11:02 AM
실업수당은 받을 수 없습니다만, 보조는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전 워싱턴주라 법이 다른지는 모르겠지만 위의 경우 줄어든 시간만큼 실업보조수당은 받을 수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직접가셔서 알아보세요.
이 경우 업주가 돈(세금)을 더 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하는 시간을 줄여도 저렇게 무식하게 확 줄이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이번달엔 35시간, 세달쯤 지나고는 30시간, 또 세달정도 지나고 25시간, 그 다음엔 20시간등... 장기적으로 시간을 줄이는 방법을 많이 씁니다만 업주되시는 분의 사정도 안타깝네요.
답변일 1/15/2011 6:06:05 AM
업주와 잘타협해서 그만두는게 좋읍니다 ,미국의 경기는 앞으로 나아질 전망은 없읍니다 있다고 해도 본국인우선해택을 부여하고있으므로 외국인이 살아간다는건 점점 힘들어지고있읍니다 ,미국으 바보같은 정책과 눈앞의 돈만보고 중국을 키운 결과 이제는 중국한테 손을 내밀때가 점점 다가오고있다는거죠 미국이 너무잘못한 정책중 남미사람이나 흑인을 받아들여 오늘날과 같은 사태가 온것이지요
list-ad-1

법률 분야 질문 더보기 +

list-ad-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