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적으로 결정이 되기전 사실관계를 바로잡은 것이라면 fraud나 misrepresentation이 아니므로, 미리 준비하지 않으셔도 되고 혹시라도 묻는다면 그 정황을 설명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예전에 제가 올린 질문 중에 제가 학생비자 받을 당시 misunderstanding으로 인하여 주황색 종이와 함께 거절 당한 뒤, 다시 진정서와 기록을 제출해서 학생비자를 받았는데 이럴 경우 lie to US official 인지 물어뵌 적이 있습니다. 변호사님 답변에 따르면 최종심사는 결국 비자를 받은 거니까 괜찮다고 하셨는데 참고서류로 위의 상황을 설명하고 미리 준비해서 같이 보내는게 더 안전할까요? 아니면 인터뷰 할 때 물어보면 그 때 대답하는 게 나을까요?
굳이 꺼내지 않아도 되는 사실을 참고서류로 냈다가 오히려 낭패 입는다는 얘기를 들어서 혹시 몰라 의견 여쭈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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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적으로 결정이 되기전 사실관계를 바로잡은 것이라면 fraud나 misrepresentation이 아니므로, 미리 준비하지 않으셔도 되고 혹시라도 묻는다면 그 정황을 설명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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