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2016년에 솔즈버리 메릴랜드에서 이사해서 이사짐은 창고에 보관했다가 9월 27일 2016년에 뉴욕 롱아일랜드로 이사했읍니다. 그런데 수 많은 박스(종이박스 56개 프라스틱 스토리지박스 12개) 중 집 텃밭에서 키우고 깨끗이 삶아서 말린 무청 시래기가 hmart에서 파는거 기준하면 1봉지에 $7.99하는 거 약 50봉 정도 되고 무말랭이가 hmart 기준 $5.99 하는거 6봉 정도 다시멸치 한박스분 $23.99 볶음멸치 한박스분 $32.89 기타 고사리 토란대 등등 만 넣어둔 박스만 분실되었읍니다. 그 박스에 건어물이라고 써 두었는데... 이사짐 대표 James Choi에게 연락하니 처음에는 고양이가 박스를 헤쳐나서 버렸다고 하더니 그 다음에 이사짐 실어간 Michael M Choi에게 전화해서 물어보니 쥐가 박스를 헤쳐나서 자기가 버렸다고합니다. James Choi에게 전화해서 추궁하니 다 물어 주겠다고 말만하고 있읍니다. 이사짐 회사는 인터넷에는 무한 이사짐(전번 201-745-2424)이라 나와있고 계약서는 도레미 이사짐계약서를 사용했읍니다.(이사짐 실고간 Michael Choi는 또다른 계약서 MC Cargo Express LLC 를 가지고 있었읍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