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게이지는 초기 몇달동안정도라면 내는 월페이먼트의 대부분이 이자입니다.
집을 유지시에는 집의 화재 보험료와 재산세를 내셔야하는데 일년에 대략 집값의 1% 전후입니다.
집을 팔아야하는 상황이 된다면 그동안 내신 모게이지(이자)는 렌트비를 대신해 냈다 생각하시면 되고
다만 파실 때에는 집값의 4~5% 정도의 부동산 에이젼트 수수료(살때는 안내셧지만 팔 때는 내야합니다)와
에스크로 비용(1%정도) 들어갑니다.
집을 몇개월 뒤에 파신다해도 당분간 집값은 적어도 2,3년이상은 계속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주권이 승인되지 않는다고해서 집을 반드시 팔아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문의 714)323-3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