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새집 사려고 합니다. 살고자 하는 지역도 봐놨고, 새집 커뮤니티도 봐놨습니다. 새집 커뮤니티도 알아놨고, 이제 막 분양중에 있는 회사입니다. 궁금한점이 한두가지가 아닌데요,
1. 브로커를 끼고 해야하나요? 바이어 브로커가 real estate 인가요?
2. 변호사를 알아봐야하는지 아니면 Cpa분을 알아봐야하는지요? 아니면 없어도 되는지요?
3. 융자부분입니다. 인터넷을 통한 렌더들도 많이 나와있는데 믿을만한가요? 최근 큰 뱅크도 알아봤습니다. 이자율들이 다 틀린데, Interest Rate 과 APR 두개가 나와있더군요 저 두개중 무엇으로 월 몰기지에 영향이 있는지요? 와이프가 의사입니다. 그래서 boa 은행은 의사론이 따로 있더군요, 이거에 대해 영어로만 들으니 잘 못알아듣겠고, 한국어 설명이 필요합니다. 혹시 아시는지요?
4. 이자율이 현재 높은데, 이자율도 딜이 가능한가요? 아니면 한번 견적 나오면 그대로 해야하는지요?
궁금한점이 더있지만 현재 가장 궁금한 점입니다. 답변좀 그리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저와 와이프 둘있고, new construction lot 을 선택하고 모델 선택후 집을 지어야 되는 상황입니다.
1. 브로커를 끼고 사시던 아니던 바이어가 내는 돈은 똑 같습니다. 2. 변호사나 CPA없이 사실 수 있습니다. 3.이자율은 그야말로 대출 이자를 말하고 APR은 대출 비용이나 또는 PMI 그리고 재산세등을 모두 포함해서 원금으로 계산하여 산출한 이자율을 말합니다. 어느 대출기관이든 APR을 항상 명기하게 되어있습니다. 의사론은 잘 모르겠네요. 그냥 시선을 끌기위해 붙힌 이름같습니다. 집 대출시 보는 것은 직업의 종류가 아니라 신용도, 수입, 빚의 발란스 그리고 달달이 나가는 월부금의 상태입니다. 4.이자율이 아주 낮았다가 높아진 것이지 현재 너무 높은 이자율이 아닙니다. 앞으로 더 올라갈 겁니다. 각 대출해주는 렌더들마다 계산 방법이 다르고 아자율도 달라서 월부금이 달라지는겁니다. 여러회사 론이자율을 받아보시고 원하시는 렌더를 선택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