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타운 근처의 아파트에서 살던 아가씨가
오래전에 비가 엄청 많이 온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옷장 천장이
무너지면서 옷들이 난리가 났습니다.
집주인 코빵귀도 안 끼면서 빨래 비용 부담 해 주겠다고 했는데
이 아가씨가 가지고 있던 옷이며 가방들이 고급 제품들 이라
대부분 카드 결재 했고 영수증도 상당수 보관 하고 있었나 봅니다.
저도 당시 사진을 본 기억으로 정말로 엉망진창이었는데...
나중에 영수증 첨부 해서 전체 비용을 정식으로 다 받고
이사 비용에 호텔에서 지낸는데 모든 비용을 다 받은 것으로 압니다.
이곳 검색에서 LA 주택국으로 한번 찾아 보세요.
비슷한 내용들이 좀 있을 것 입니다.
아시는 변호사나 법무사라도 한번 전화 해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