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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비자 영주권

Q. 한국에서 NVC 인터뷰 날짜 기다리는 중 이민국 I-485 인터뷰 노티스를 받았어요.

지역Oklahoma 아이디k**gcha**** 공감0
조회2,467 작성일11/3/2020 1:36:31 PM

영주권자의 미성년 자녀로 미국내에서 I-130 신청중 2019년 12월에 NVC 로 이관되었어요. (이관된 이유는 복잡해요. 저희 잘못은 없고 학교에서 실수했지만 이민국이랑 싸우느니 복잡해질 수 있으니 그냥 한국에서 진행하라는 변호사분 의견을 따랐어요)

아이가 만18세 이전에 I-130 접수 시작했고 펜딩중 I-20 만료되어 봄부터 한국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NVC 서류 접수 확인되어서 인터뷰 노티스 기다리라는 연락을 8월에 받았어요. 

그런데 갑자기 이민국에서 I-485 인터뷰 노티스를 보냈네요. (12월에 인터뷰 보러오라네요)
이런 경우도 있나요? 이민국에서 nvc로 이관해서 하라는 대로 진행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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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3개입니다.

전문가 답변글
최경규 님 답변 답변일 11/3/2020 8:49:27 PM

순수하게 DSO의 실수로 체류 신분이 문제가 생겼다면, 그 과실은 'SEVIS'기록 정정을 통하여 수정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문제가 해결되고, 영주권 심사 절차가 진행될 수도 있었습니다.  이런 사유로 인하여 영주권 인터뷰 통보가 잡힌 것인지 아닌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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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714-295-0700

탈퇴한 전문가 님 답변 답변일 11/4/2020 6:36:08 AM

우선 담당 변호사와 이야기 하셔야 합니다. 

그동안 사유가 어떻던 간에,  변호사 님께서  485 인터뷰  신청서를 접수 했기 때문에,  인터뷰 통지서가

온 것 입니다. 


신청자가 이미 한국으로 나갔으니,  지금은 접수증 첨부 하여 485 취소하면 됩니다.   

케빈 장 님 답변 답변일 11/4/2020 12:29:12 PM

안녕하세요


이민국의 실수일수 있으므로, 담당 변호사님에게 상황을 설명하셔서 이민국과 NVC 에 업데이트하시기를 권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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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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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khjlawcorp@gmail.com

전화 213-221-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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