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 집을 담보로 EQUITY를 꺼내 쓴것 같습니다. 2차까지 융자 얻은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감정가가 12만 달라가 안된다는건 좀 이해 안됩니다.
그것보다 더 나갈거 같은데... 2001년도 집 값은 거품 없는 집 값일텐데요.
은행은 가급적 깎아줄려고 안할겁니다. 본인이 PAYMENT 잘 하고 있고
CREDIT에도 별 이상이 없으면 다 받으려고 할겁니다.
어쩌면 집을 팔아서라도 2차 융자 까지 받아내려 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집 값이 그 이상이 나간다고 보니깐요.
정말 값을 의사가 있으면 연락을 해서 반 값으로 거래 해보세요
일 시불이든 PAYMENT든 이야길 해보면 저쪽 반응을 알 수 있습니다.
한번도 시도 안하고 여기서 궁리만 하고 상상만 해봐야 답을 얻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