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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돈안주는 워싱턴 브로커

지역Washington 아이디k**i1**** 공감0
조회2,959 작성일7/22/2012 3:15:32 AM
선불로 브로커에게 500불 줬습니다....

그런데 타주에 살고 있으면서 워싱턴 면허 취득하는건 아니다 싶었고

공문서위조라는 큰 범죄라 생각하고 일주일후에 캔슬한다고 브로커에게

애기했습니다..

뭐 그 브로커 ....한다고 했다가 안한다니 기분 좋을순 없겠죠?

근데 그 브로커 첵 보내준다고 해놓고 여태 소식이 없고..

하다 못해 전화하면 받지도않고 텍스트로 나중에 통화하자고 합니다..

이게 지금 약 6개월 됐네요..

그때는 그 브로커 존중해 준다고 어떤 인포메이션도 올리지 안았는데

이제는 안되겠습니다..

중앙일보에 체류신분 관계없는 위싱턴주 운전면허 클럽 운영하는

jay ahn이라는 분이네요


가입한클럽바로가기 체류신분 관계없는 워싱턴주 운전면허

체류신분 관계없는 워싱턴주 운전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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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jayahn
공개, 개설 2011.05.13
인기도 69716, 회원:49명

[체류신분 관계없는 워싱턴주 운전면허)

Koreadaily 클럽 체류신분 관계없는 워싱턴주 운전면허


만약에 이분을 쓰신다면 선불만 안주면 될듯싶습니다.

그리고 이 브로커가 보고 있을텐데 한마디 해주고 싶네요..

6개월 지나서 돈 안줘도 될줄 알았습니까?
이젠 돈 필요없고 이글을 내가 기다린 6개월동안 올리겠습니다.
장사 잘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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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6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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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7/22/2012 8:30:46 AM
화가난 친구라는 분은 워싱턴에서 브로커 하는 분인가 보네요

라이벌 제거입니까?

제가 아는 친구가 워싱턴에서 정말 여러사람들 도움 주듯이 했었는데 경쟁업자가 동업자 시켜서 이민국에 신고한다고 협박해서 잠수를 탔어요

윗글 당사자의 친구라.... 동업자 아닌가요?

장난질이라고 하기에는 좀 문제 있는 것 같은데요 missyusa는 여자만 들어가는 곳으로 알고 있는데
영업뛰시느라 여자행세도 하시나 보네요

그리고 또 교회가서 회개하시나요? 안성생님 잘 아는 분이라면서 그러면 않되죠
답변일 7/22/2012 9:51:00 AM
미시유에스에이에 남자분들이 많이 들어간다는 얘길 들은 적이 있었는데 첫번째 댓글 다신 (화가난친구walic)분도 그런 변태 부류군요. 뭐 남자가 할질이 없어 금남의 방에서 흘깃흘깃보는 관음증에 흥미가 있으신분 같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내가 이런데 글을 올릴정도의 친구라면 더이상 친구 욕안먹게 500불을 대신 내줄것 같은데 안그런가요? 잘계신 서목사님 욕 그만하고 500불이나 퍼뜩 갚아주소.
답변일 7/22/2012 10:18:13 AM
이제 그만 좀 하소.당신이 준 5백불이 계약금이었을텐데 계약을 파기한 당신한테도 문제가 있고
계약금이 아닌 총액이라 하더라도,계약 파기 시 환불 해 준다는 계약서를 만든 것도 아닌 상태에서
이렇게 꼬장 부리는 것 보기 않좋군요.
꼬우면 신고 하던가,아니면 청부업자 시켜서 처리하면 되지 추잡스럽게 5백불 가지고 정력,시간을 낭비하슈?
그렇게 신경 쓰고 시간 낭비하며 스트레스 받을 때 다른일을 하면 벌써 그 돈 가치 이상을 할 수 있지 않겠소?
억울한 건 이해가 가지만 스트레스 받으며 시간 낭비 정력낭비 마시고 용서 해 보슈.
그럼 오히려 맘이 편해질 거요.
답변일 7/22/2012 11:39:59 AM
trsut (dofqjxmfhtm)는 조금 많이 모자란분이신지 자격지심이 있으신 분이신지는 애매모호하네요. 자기 홈피에 자랑을 하지 자기 욕을 합니까? 뭐가 그리 찔려서 상담글에 글을 올리지 않고 개인적이 메일을 보내고 답변하지 않는다고 목사직을 그만드라고 합니까? 당신같은 쓸모없는 사람들한테 받는 메일이 하루에 몇개나 되리라 생각하십니까?
생각을 하고 사세요. 세상은 그리 어둡고 쓸쓸한 곳이 아닙니다.
답변일 7/22/2012 11:44:42 AM
계약해지가를 한것인데 사유는 의뢰인에게 있으므로 당연히 계약금을 포기하는 것이 정상인 것입니다.

자신이 잘못한 것도 모르고 전부 남탓만 하며, 같은글을 반복해서 올리는 것으로 봐서는 다른 한국사람들 등골 빼먹고다 잘했다고 우길 사람으로 보입니다.
답변일 7/22/2012 12:11:38 PM
trust 라는 분은 서목사님께 개인적인 감정이 많으신분 같군요. 개인적인 감정은 나중에 따로 만나 회포를 푸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나가는 과객님의 말씀은 일반적인 송사나 계약이라면 맞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 와싱터에서 블로커로부터 소요되는 경비가 얼마일것 같습니까? 불체자의 경우 지푸라기라도 잡자는 심정으로 의뢰를 했고 나중에 문제가 생길까 두려워 면허증 발급을 포기하고 피같은 돈 반환을 해달라는데 그걸 계약 위반이라고 환불 안해줄수가 있나요? 이건 불공정계약의 일종 아닐까요? 아무리 계약을 햬더라도 상대방의 약점을 무기로 계약을 했다면 불공정 계약으로 계약 파기시 계약금 전액 환불 받는건 상식 아닌가요? 청부업자 운운하는 걸 보니 영화를 너무 많이 봤던지 아님 만화나 무협속에 살고 계신분 같은데 정신 차리시고 현실속에서 사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정말 사기꾼이 아니라 비지니스 마인드를 갖춘 분이라면 500불 환불해주고 앞으로 더 신용을 얻어서 더 많은 분들이 의뢰를 하도록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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