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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혁
님 답변
답변일
6/28/2010 11:42:59 AM
일단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투자의 기법을 flipping이라고 합니다. 플리핑 투자
는 1-2년 전부터 늘어나고 있으며 주로 거주 선호지역 (학군이 우수, 교통 편
리 , 생활편의 시설이 발달된곳 등)이나 아니면 주로 외곽지역에서 가격이 크
게 하락한 지역을 중심으로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플리핑의 성패를 좌우하는
두가지 요건은 1) 가격을 최대한 싸게 구입하는 것이고 (주로 플리핑은 현금으
로 trustee sale이나 auction등을 통해서 최대한 싸게 주택을 구입하고 일정 리
모델링을 거쳐서 매매를 하여야 합니다) 2) 세금에 대한 대책을 세우시는 것입
니다. 세금의 경우 주택을 투자의 목적으로 구입하시면 수수료등의 비용을 제
한 소득은 보통 capital gain으로 텍스를 보고 하셔야 합니다. 미국에서는 투자
기간에 따라서 보통 1년을 기준으로 1년미만의 보유시에는 기본 세율이 최소
35%이며 1년이상 보유시에는 15%의 세율이 적용되며 특히 세금보고를 capital
gain으로 하시기 때문에 본인의 양도세율 즉 tax brasket에 따라서 세율이 달라
질수 있습니다. 자세한 세금과 관련된 사항은 회계사님과 상의를 하시고 회사
를 설립하여 투자시 유리한 점이 있는지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확실
한 계획이나 자금의 여유가 없으시다면 차라리 어느정도 매물이 나올 시기를 기
다리셔서 주택구입후 일정기간 렌트후 (최소 3년) 매매하는 옵션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지역별로 다르지만 앞으로 매물이 많이 나올수 있습니다. 참고 하십
시요.
는 1-2년 전부터 늘어나고 있으며 주로 거주 선호지역 (학군이 우수, 교통 편
리 , 생활편의 시설이 발달된곳 등)이나 아니면 주로 외곽지역에서 가격이 크
게 하락한 지역을 중심으로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플리핑의 성패를 좌우하는
두가지 요건은 1) 가격을 최대한 싸게 구입하는 것이고 (주로 플리핑은 현금으
로 trustee sale이나 auction등을 통해서 최대한 싸게 주택을 구입하고 일정 리
모델링을 거쳐서 매매를 하여야 합니다) 2) 세금에 대한 대책을 세우시는 것입
니다. 세금의 경우 주택을 투자의 목적으로 구입하시면 수수료등의 비용을 제
한 소득은 보통 capital gain으로 텍스를 보고 하셔야 합니다. 미국에서는 투자
기간에 따라서 보통 1년을 기준으로 1년미만의 보유시에는 기본 세율이 최소
35%이며 1년이상 보유시에는 15%의 세율이 적용되며 특히 세금보고를 capital
gain으로 하시기 때문에 본인의 양도세율 즉 tax brasket에 따라서 세율이 달라
질수 있습니다. 자세한 세금과 관련된 사항은 회계사님과 상의를 하시고 회사
를 설립하여 투자시 유리한 점이 있는지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확실
한 계획이나 자금의 여유가 없으시다면 차라리 어느정도 매물이 나올 시기를 기
다리셔서 주택구입후 일정기간 렌트후 (최소 3년) 매매하는 옵션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지역별로 다르지만 앞으로 매물이 많이 나올수 있습니다. 참고 하십
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