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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혁
님 답변
답변일
7/14/2010 2:29:45 PM
원칙적으로 숏세일은 셀러가 은행에서 숏세일에 대한 승인을 받는 과정과 바이어
가 주택을 구매하는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이과정을 요즈음은 바이어를 먼저 골라
서 에스크로를 오픈하고 나서 셀러의 숏세일을 승인받는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모든것은 협상에 달려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은행에서 지나치게 높은 가격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에스크로가 시작되었다고 해서 끝날수 있는
보장이 없습니다. 에이전트와 상의를 하셔서 한번더 협상을 해보시기를 바라며 아
울러 디파짓 3%는 법적으로 정해진 사항은 꼭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3%를 의무적으
로 디파짓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8월부터 HAFA프로그램이 시행되면 숏세일
의 과정이 조금은 수월해지게 되므로 조금 기다리셨다가 딜을 진행하셔도 될것 같
습니다. .잘 결정 하시기 바랍니다.
가 주택을 구매하는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이과정을 요즈음은 바이어를 먼저 골라
서 에스크로를 오픈하고 나서 셀러의 숏세일을 승인받는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모든것은 협상에 달려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은행에서 지나치게 높은 가격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에스크로가 시작되었다고 해서 끝날수 있는
보장이 없습니다. 에이전트와 상의를 하셔서 한번더 협상을 해보시기를 바라며 아
울러 디파짓 3%는 법적으로 정해진 사항은 꼭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3%를 의무적으
로 디파짓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8월부터 HAFA프로그램이 시행되면 숏세일
의 과정이 조금은 수월해지게 되므로 조금 기다리셨다가 딜을 진행하셔도 될것 같
습니다. .잘 결정 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