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이 접수된 후 지문통보가 4개월이 지나도록 오지 않는 것은 다소 지체되는 느낌이 들지만, 있을 수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혹은 지문이 '재사용'으로 인하여 면제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 온라인 어카운트를 통하여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영주권 만료로 인하여 스탬프를 받고 나가셔야 하는데, 이민국에서 전화 예약마저도 힘들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가까운 필드오피스(field office)에 직접 방문해 보시거나, 편지를 내어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walk-in을 시도해 보시고, 만일 스탬프를 받지 못하시면 영주권 갱신 접수 후 접수증을 가지고 가시는 것이 최선의 방법으로 보입니다. (접수증만으로 입국이 허용되는 경우는 많지만,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