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가 어디서 났는지 모르겠지만 님께서는 억을한 마음이 있겠지만 이일을 교훈 삼아 앞으로는 사고처리를 확실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는 사고 발생시 가능하면 경찰을 불러서 리포트를 하도록 하십시요
경찰 리포트가 있었다면 이런일은 없었을 겁니다.
50:50으로 끝났으므로 서로 자신의 차를 수리해야하며 님의 보험사는 님의 차를 수리해 주면서 님에게 디덕터블을 제외한 나머지 돈을 주고 차를 수리한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상대방 보험사에 돈을 청구 하여도 받을수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보험사가 잘못된것은 아닙니다.
회원 답변글
j**0**** 님 답변
답변일8/13/2012 12:09:03 PM
원글님 참 억울 하시겠네요 자동차 보험회사마다 클레임 처리방법이 틀립니다. 즉 어떤 회사는 상대방이 분명히 잘못하였는데 후에 불인정하는 경우 클레임department에서 법원( arbitration) 까지 가서 잘못을 가려서 원글님과 같은 경우 deductible를 찾아주는 회사가 있지만 원글님 보험회사는 포기하는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원글님 보험회사에arbitration도 안가고 포기하냐고 강력히 complain해 보는 것이 좋을 뜻 합니다.
i**inity32**** 님 답변
답변일9/11/2012 2:54:35 PM
상대방과 저의 보험회사가 같은곳(infinity insurance) 이고, 게다가 손해사정인들도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 하는것으로 보이네요 ;; (전화번호가 같은곳) 연문희님의 말대로 경찰리포트를 하고 싶었지만, 사고가 아주 경미하여 경찰을 부를수도 없었고 상대방의 범퍼로 제차의 옆문짝을 받은 경우라 50:50 이 나올꺼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네요 보험회사를 잘못고른 제 책임이 가장 커보이네요 답변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