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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석
님 답변
답변일
6/3/2009 6:48:31 AM
비지니스 거래시 Rule #1.
모든 협상내용은 서면으로 남기고 양당사자 서명을 받습니다.
이것이 이뤄지지 않으면, 안전을 보장받고 비지니스를 할 수 있는 가능성에서 점점 멀어지게 됩니다.
Rule #2.
제3자의 승인여부가 필요한 거래의 경우, 이를 반드시 contingency로 집어넣어야 하며, 이는 win-win 협상을 전제로 하는것이고, 악의적 deal은 제외됩니다.
Rule #3.
계약이라함은 양당사자의 자유의지에 대한 집행약속입니다. 그러나 사인간의 계약이 아닌 corporate contract는 조절이 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계약이 미리 작성되어 있다하더라도 수정은 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이 일방 당사자가 고용하는 변호사가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계약서는 당장 집행이라기 보다는 향후 장기적인 안목에서 서로 이행하다가 훗날 발생하는 분쟁에 대비하는 개념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작성되는 계약서가 명료하면 명료할 수록 훗날 발생하는 분쟁에 대처하기가 수월해 집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협상내용은 서면으로 남기고 양당사자 서명을 받습니다.
이것이 이뤄지지 않으면, 안전을 보장받고 비지니스를 할 수 있는 가능성에서 점점 멀어지게 됩니다.
Rule #2.
제3자의 승인여부가 필요한 거래의 경우, 이를 반드시 contingency로 집어넣어야 하며, 이는 win-win 협상을 전제로 하는것이고, 악의적 deal은 제외됩니다.
Rule #3.
계약이라함은 양당사자의 자유의지에 대한 집행약속입니다. 그러나 사인간의 계약이 아닌 corporate contract는 조절이 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계약이 미리 작성되어 있다하더라도 수정은 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이 일방 당사자가 고용하는 변호사가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계약서는 당장 집행이라기 보다는 향후 장기적인 안목에서 서로 이행하다가 훗날 발생하는 분쟁에 대비하는 개념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작성되는 계약서가 명료하면 명료할 수록 훗날 발생하는 분쟁에 대처하기가 수월해 집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