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저금한 수표를 은행의 실수로 분실했다고 은행으로 부터 편지를 받았는데 수표를 발행 한 사람은 또 다른 수표를 써 줄수 없다 하고, 은행은 자기들 실수는 인정하면서 해결해 줄 의향은 없고, 저는 그 돈은 받아 써야 할 곳이 산적해있고, 나처한 상황인데 좋은 생각이 있으신 분 이 있으면 한마디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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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i**** 님 답변
답변일8/15/2015 6:03:25 AM
수표를 주신 분에게 그 수표는 stop 시키고 다른 수표 달라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은행마다 다르지만 비용이 약 $35이니 본이니 지불하던지, 아니면 은행이 stop 시켜달라고 하면 될듯합니다.
w**dos**** 님 답변
답변일8/15/2015 11:48:14 AM
내 은행에서 수표를 분실해서 그 수표가 없으니 발행인의 은행에 내 은행에선 돈을 요구할수도 없고 분실한 수표발행인은 죽어도 다시 수표를 안 써 주겠다고 하니 잘못은 은행이 하고 손해 보는건 저 뿐이군요 .. 이건 이핼 할려 해도 도저히 이해 할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은행이 잘못 했으면 책임을 져야 하는것 같은데 은행이 잘못은 인정 하면서 책임은 못지겠다는 이야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