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도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티켓 받으면 다 그런 곳에 맡길 것입니다.
그냥 벌금 내시고 트래픽 스쿨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실제 경험해 보신 분이 계시면 경험담을 올려 주시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실제 경험해 보신 분의 경험이 제가 올린 글과 다르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등록된 총 답변수 2개입니다.
타이어 교환 +3
타이어 공기압 +7
엔진 미스파아어 관련 +2
산소센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