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1. TSA 직원이 티켓을 발부하겠다고 한 점
2. 티켓을 그 자리에서 주면 되는데 우편으로 보낸다고 한 점
3. 주차위반 티켓의 벌금이 300불까지는 하지 않는다는 점
4. 한달이 되었는데도 벌금 통지서가 오지 않은 점
등으로 보아 장난끼 많은 흑인 청년이 님에게 장난친 것으로 보입니다.
티켓이 발부 되었는지를 알려면 관할 경찰서에 문의해 보시면 알려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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