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부에서 요구하는 것은 15000/30000입니다. 한 사람에게 최고 15000, 차 전체 합쳐서는 30000까지 보상해 주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큰 사고가 나면 이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님의 재산이 많은 경우에는 보험 금액을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한 번의 교통 사고로 님의 집을 비롯한 재산을 다 날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저의 경우를 말씀드리면 300,000까지 커버 되도록 가입해 있습니다.
이 정도 금액이면 왠만한 사고는 커버가 됩니다.
2. 모든 사람에게 가장 저렴한 보험회사는 없습니다. 보험료는 나이, 운전 경력, 사는 곳, 결혼 유무, 학생인지 아닌지, 어떤 보험회사는 학생일 경우에 성적, 차종, 달리는 마일레지 등에 따라 보험회사 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마치 마켓의 선전하는 상품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떤 마켓이 싸다고 세일하는데 그 마켓의 모든 품목이 싸지 않는 것처럼 보험회사들도 광고할 때에 가장 싼 사람을 샘플로 해서 광고를 하는 것입니다.
저의 경우는 State Farm이 가장 저렴하였습니다. 어떤 사람은 AAA가 어떤 사람은 Famers가 어떤 사람은 Acces가 어떤 사람은 Progressive가.... 사람 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가장 싼 곳을 찾으시려면 이곳 저곳 여러 곳에 견적을 내 보시면 됩니다.
3. 보험 회사의 서비스가 괜찮은지는 무엇을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사고나면 보상해 주는 것은 모든 보험 회사가 다 해 줍니다. 단지 사고의 잘잘못이 애매한 경우에 책임 보험만 가입해 있을 경우에는 보상 받을 때에 시간이 걸리거나 보상을 받지 못할 수는 있습니다.
4. Geico도 많이 알려져 있는 보험회사 중에 하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