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집을 구매할 해야 할 것같아 아무런 준비없이 새로이 집을 짓고 있는 사무실에서 구매의사를 전달하니 pre-approve 를 받기위해 여러가지 서류를 보내달라고 하더라구요. 한국에서 친지분이 집을 구매시 다운페이할 돈을 보내주시겠다는 말을 그 전부터 듣고 있었지만, 집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없어tj 인지 집 구매에 대한 관심이 없다가 근래 렌트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는 상황이 더이상 주저할 수가 없다는 마음만 바빠지는 느낌입니다. 여기서, 새로이 짓는 가격이 저렴한 구조의 집을 50% 다운해서 구매하려 하는데, 어떦게 해야 재대로 된 융자와 함께 처리과정들을 바이어 입장에서 처리되는지? 바이버 입장을 대변할 에이젼트가 필요한가요? 다운페이 금액을 얼마까지 받을 수 있나요? 받은 금액은 언제 보고해야 하나요? 혹, 융자시 co-signer가 필요하다고 한다면, 받을 수 있는 융자rates은 어느정도를 예측이 가능하나요? 또한, 어떻게 해야 좋은 융자금액과 융자rates을 받을 수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