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 한복 저고리를 위의 Drycleaner at 5th St.& Western St. 에게 Drycleaning을 맡기고, 오늘 9월 3일 찾으러 가니까, 옷이 못 입을 정도로 손상이 됐습니다. 그 매니저 이야기가 옷이 낡아서 그렇다고 하면서 한달을 기다리라고 합니다, 감정을 한다나요....
저는 김미희 한복 고전방에서, 영수증 날짜, 6월 18일, 샘플용 만들어 놓은것을 $550.00 주고 사서 딱 두번 입고 Drycleaner에게 처음 맡기고, 그것도 한복집에 전화를 해서 어디에다 Drycleaning을 해야 하냐고 묻고, 가르쳐준 집에다 맡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