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지인의 추천으로 새로 창립되는 은행의 소액 주주가 되었는데요.. 그 사이 운영미숙과 내부갈등으로 현재 위태로워 보입니다. 합병할 다른 은행을 찾던가, 실적을 보이든가 해야된다는데... 일이 잘못될 경우 다음 단계가 어떻게 진행이 될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제가 투자했던 자금도 회수가 가능할까요? 가능하다면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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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답변글
쟌 오 님 답변답변일8/24/2009 5:21:39 PM
It is impossible to answer because I am not sure whether how your invested your money, if the "bank" you invested the money is in fact a bank and not a "credit union."
Usually, if one invests money and the venture goes sour, the investor loses the money and thats it. With investments in banks, it may work differently. I would need much more detailed information to answer your question. Sorry.
탈퇴한 전문가 님 답변답변일9/3/2009 4:11:50 PM
주주/투자자로서 가장 큰 위험은 투자 대상 회사가 실패할 경우 투자금을 회수 못한다는 점입니다. 다시 말씀 드리면 '투자' 자체에 결부된 Risk이기 때문에 투자금 회수가 어려울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투자 당시 상황이나 그 후의 상황에서 증권법등 관련 법규 위반사항이 발생했는지를 면밀히 검토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