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에서 통과된 Unruh Civil Rights Act 에 의거하여서, 그사람의 unconventional dress or sexual orientation 으로 차별을 한다면 문제가 생길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업방해나 음주등의 합당한 서비스를 거절할수 있는 Business 적인 이유가 있으시다면, 가능하실수 있다고 사료됩니다.
식당 주로서 부끄럽지 않게 장사한다고 생각했는데 이 건 너무 하다 생각하시면...반찬에 가격을 붙이세요. 물론 모든 사람에 다 적용을 해야겠지요? 일본 가게 가면 반찬에 가격이 정해져 있거든요. 그럼 리필 문제 해결 될 거 같구요. 스마트 폰 크게 트는 것은 다른 손님한테 누가 되니 모든 사람에게 그 식당에서는 스마트 폰 사용 금지를 써 놓으시고요. 만약 필요하면 밖에서 쓰라고 노티스 붙이시구요. 식당에 들어와서 있는 시간을 1시간으로 모든 사람에게 정해 놓고 한 시간에 더 지나면 돈 차지 한다고 하세요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적용하시면 상관없읍니다. 팁 강요나 팁 조금 줬다고 뛰어 나가서 팁 더 달라고 하지는 않겠지요?
6불짜리 메뉴를 없애고 최하 10불이상으로 메뉴를 바꾸세요. 싸구려 식당에는 싸구려만 옵니다. <====== 이게 정답이네,,,,,, 그라고,,,맘 약하면 장사 못해요...""죄송하지만, 리필은 한번만 됩니다"라고 하면 됩니다. 좀 심하다 싶은 손님에게도,,그리고 항의하면, 그리 맘에 안 드시면 다른 식당 가세요,,,라고 하면 됩니다....그런데, 한인들 상대로 장사하면 원래 한인들이 백인식당에게는 비열하게 얌전한데, 한인식당에게는 드러운 짓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은 한인들에게 조심하고,,6불을 없애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