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에서 왔다는 회사이죠.
제가 아는 사람도 거기에서 일하다 그만 두었는데 한마디로 허접회사에다 돈도 일이주 있다가 급여 주고 한다더군요.
그동안 밀린 페이먼트 바운스 난것은 나 몰라라 하고요.
지금 가주마켙 이사로 있는 Y/씨와 마케플레이스의 O모씨 같은 경우에도 거기에서 일하다 그만두고 이 마켙 상대로 쑤 해서 몇만불씩 받았다지요.
특히 이 회사는 동부에서 온 직원들이 꼭 여기 서부에서 고용된 직원들 상대할때 식민지 사람들 상대하듯이 한다고 해서 말도 많은 회사입니다.
이런 회사는 혼좀 나야 합니다.
님 힘내시고 꼭 이기셔서 정의가 이긴다는것을 보여 주세요.
아직도 이런 악덕기업이 있다는게 정말로 창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