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치않고 옆으로 누어 자는 경우는 눕는 부위의 장기의 이상을 생각해 볼 수 있지요,
오른쪽이면 간장이나 신장을 왼쪽이면 심장이나 비장, 신장이 힘들다는 신호 일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랫동안 편한자세로 습관되었다면 어떤자세도 무방하다고 하겠습니다.
요는 수면시 입으로 호흡을 하느냐 그렇치 않느냐가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궁금한점이 있으시면 213-703-6688, 원영두 박사에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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