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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한국에서 송금 문의, 크레딧 빚 유리하게 갚는 방법?

지역California 아이디l**kyen**** 공감0

조회1,661 작성일3/20/2018 12:37:53 AM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일할 상황이 되지 않아
생활비를 한국에서 매달 송금을 받고 있습니다.

1. 여기저기서 들은 바로는, 은행어카운트에 한달에 (혹은 한번에?) $2,000 이상 들어올 경우, 은행에서 기록이 남아 리스트에 걸러지거나(?) 확인 대상이 되기도 한다는데 이게 사실인지요? 뭐 세금신고의 이유라던가...등등

신분 관련으로 추후 서류제출시 은행어카운트 기록도 낼 것을 대비하여, 일정하게 들어오는 금액에 대해 여러 위험요소(?)가 있어 $2,000 아래로 나누어 받고
있는데 보내는 사람, 받는사람 수수료도 두배로 빠지고 보통 번거로운게 아니라서요.

2. 다른 질문은 BofA와 Chase에 비슷한 amount의 빚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B사에는 $8,000, C사에는 $6,000정도 있다하고 APR도 0.2%차이로 비슷한 경우, 이자율을 젤 적게 내면서 조금이라도 손해를 덜 보고 갚는 방법이 있을까요?

(a) 두개 다 미니멈페이 이상으로 매달 맥스로 값는게 낫다?
(b) 금액이 조금이라도 적은 C사($6,000)부터 몰빵하여 갚고 밸런스 제로 될때까지 B사($8,000)은 미니멈만 낸다?
(c) 금액이 높은 B사($8,000)를 어느정도 갚은 다음에 C사를 갚는게 유리하다?
(d) 기타의견

우스운 질문일수도 있으나... 댓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