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 인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조그만 사업체입니다 그래서 누구나 출근하지 않고 늦게 나오고 하면 상당한 지장을 받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나갔는데 좀 처럼 시정되지 않고 요즘 아에 문자 메세지로 오늘 아파서 못 나온다 또 애가 아파서 못나온다. 차가 고장나서 못 나온다 하면서 자주 회사에 결근 또는 점심 이후에 나옴니다
이분은 샐러리 입니다 시급제가 아님니다 해고하려고 몇 번 생각했다가 새로운 분 또 교육시켜 같이 일할려면 몇개월 소요되고 여러가지 쉽지만 않습니다. 그래서 몇개월이 그냥 흘렀습니다.
어떤 정해진 양식이 있을 까요 차후 문제가 되었을 때 법적인 효력 또는 ...
조언 부탁 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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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답변글
김해원 님 답변답변일10/19/2009 3:47:47 PM
일단 진짜 아픈 건지 여부를 확인하십시오. 회사 policy에 병가에 대한 내용이 있으면 그대로 처리하십시오. 그리고 이유없이 결근이나 지각하면 서면으로 결근이나 지각에 대해 경고를 주십시오. 이 경고문은 반드시 보관을 하시고 이 종업원에게 줬다는 사실을 서류로 남기세요. 샐러리로 받는 직원이라 하더라도 시간당 rate이 나오기 때문에 일하지 않은 시간은 임금에서 제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노동법 전문변호사를 찾아서 상담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