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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혁
님 답변
답변일
10/24/2010 9:20:09 PM
일단 일반적으로 주택의 경우 차압후 7-8년 정도 그리고 크래딧 카드의 경우도 크래딧 카드 회사에서 연락이 없다면 대개 2000일 즉 7-8년 정도후면 면제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장 정확히 알아 보시려면 크래딧 리포트를 살펴 보셔야 합니다. 가급적이면 크래딧 평가기관 세곳의 정보를 모두 열람 하시기 바랍니다. 경우에 따라서 아직까지 크래딧 카드의 채무 기록이 남아 있을수도 있고 어떤 경우는 judgment 기록이 남아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Judgment 기록의 경우 이 기록을 clear해야만 선생님의 신용을 살릴수가 있습니다. 대개 이러한 기록은 10년정도 남아있고 다시 업데이트 되어서 기록에 올라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택빚의 경우도 완전히 탕감이 되었는지의 여부는 크래딧 기록을 통해서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일단 크래딧 리포트를 살펴 보신후에 다시 크래딧을 쌓고 싶으시다면 비영리 기관등에 상담을 한번 받아보실수도 있습니다. 크래딧의 경우 일단 은행에 cd나 saving 어카운트에 일정액수를 디파짓 하고 secured credit card를 만들어 사용하시면서 크래딧을 쌓으시던지 아니면 다소 높은 이자라도 자동차 융자를 통해서 크래딧을 쌓아 나가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