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을 받는 ASC 가 코비드로 인하여 한동안 문을 닫고 있었기 때문에 이후 신청자들까지 지체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문이 면제되는 경우도 많으니 빠를 수도 있지만, 인터뷰까지는 1년 정도라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2020년 8월 3일에 I-485를 접수하였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핑거 하라는 레터가 오지 않습니다.
사이트 확인시 핑거 비용 받았다고 되어 있는 것이 끝 입니다.
저의 접수 번호는 MSC-로 시작하는데 요즘 많이 늦어 지고 있는지요?
참고로 저는 E-2배우라로 2019년 11월에 핑거 프린트를 하였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인터뷰까지는 얼마나 더 걸릴까요?
* 등록된 총 답변수 3개입니다.
지문을 받는 ASC 가 코비드로 인하여 한동안 문을 닫고 있었기 때문에 이후 신청자들까지 지체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문이 면제되는 경우도 많으니 빠를 수도 있지만, 인터뷰까지는 1년 정도라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두들 많이 지연 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접수하신 날짜부터 1년정도를 생각하시면 되실듯 사료됩니다. 지문날인의 경우, 면제가 많이 되지만, 일반적으로 접수후 1~4달 안에는 받으실수 있으니, 이점 참고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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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자 재정보증문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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