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대형트럭 리스해서 롱비치 항구 드나들며 컨테이너 싣고 다니는 인간들 자주 보겠던데 10년이상 트럭운전하는 인간들도 이거저거 유지비용 빼고나면 한달수입 꼴랑 4000-5000달러 집에 가지고 들어가기도 아주 힘든가 보드만..요즘 LA에서 트럭운전수들 생계유지를 위해 마지막 택하는길이 지들 트럭운전 집어치우고 북쪽 타주로 올라가려는 인간들 많이 접하겠드만은.. 보면 토렌스에 트럭운전사들 많이 살데..
c**alinayu**** 님 답변
답변일10/9/2012 4:40:16 AM
먼저 운전학원에 등록 했서 면허부터 취득하셔요 그리고 생각데로 6개월 내지 일년정도 연수를 하시고 회사취직을 하시는것이 안전 할겁니다 미국인들은 장거리 운행에 부부가 같이 다니는 경우도 많고요 또 개인 사업을 하시며 추럭은 사고 컨테이너는 리스를 하는 경우도 있고요 수익은 회사에 소속 되며 큰 문제 아니지만 개인이 할때는 깨스 가격에 따라 많은 차이가 납니다 보통 $7천에서 $8천은 무난한것 같은데 요즈음은 깨스값이 비싸서 힘들다는 분들도 잇고요. 활동적이거나 여행을 좋아하시며 도전해 보셔요,
g**m00**** 님 답변
답변일10/9/2012 8:13:06 AM
트럭운전 그만둔지 9개월 됐는데요... 개인적으로 가정있으신 분은 권해드리고싶지가 않네요.
s**shine198**** 님 답변
답변일10/10/2012 12:24:43 PM
schneider 이런회사 소속도 괜챦습니다. 5천불 가까이 하는 트레이닝(면허에서 모든것 책임) 회사에서 내주고 대신 그 회사와 1년인지 몇 년인지 계약해서 일하다가 독립하는 것도 괜챦습니다. 대신 장거리운전은 필수고요. 가정이 있어도 그정도는 감수해야되지 않을까요? 물론 영어는 기본이고요. 5년 전에는 3주가 기본 트레이닝 기간이었는데 아마도 비슷할거에요. 나중에 트레이너가 되면 더없이 좋습니다. 대신 회사마다 많이 다르니까 잘 알아보세요. 참고로 몸이 건강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예를들면 혈압이 있으면 거부당할 수도 있어요.(경험자입니다)